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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58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총회의 보건의료 홍보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서태평양총회 최초로 운영된 ‘보건의료 홍보관’은 선진화된 한국의 보건의료 체계 등을 회원국에 알리는 계기로서 우리나라의 보건정책, 질병관리 등을 적극 알리고자 실시됐다"고 설명햇다.
1964년 기생충박멸협회로 출발한 건협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기생충퇴치사업 사례 및 중국,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북한 등 저개발국 지원 현황 등을 국제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가적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WHO사무총장을 비롯해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및 국내외 400여명의 저명한 세계 보건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보건의료체계 등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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