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 아리랑아트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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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공식 결별을 발표한 패리스 힐튼과 더그 레인하트의 리별 사유가 레인하트의 바람기와 힐튼의 무참한 폭행(?)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신은 지난 6개월간 세간이 떠들썩하게 열애를 즐기다가 10일 갑작스럽게 결별을 선언한 힐튼과 레인하트가 전날 밤, 로스앤젤레스의 한 클럽에서 욕설과 주먹이 오가는 거친 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9일 밤, 레인하트는 동성 친구들과 함께 클럽 '다크룸'(Darkroom)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고 이미 힐튼의 남자로 유명한 그는 수많은 녀성들의 애정공세를 받았습니다.
레인하트는 한 금발의 미녀와 진한 스킨십을 나눴고 하필 그때 레인하트의 행방을 찾아디니던 힐튼이 이 클럽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한 힐튼은 괴성을 지르며 상대 녀성에게 각종 안주들을 집어던졌고 급기야 레인하트를 할퀴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미국 연예정보뉴스 'E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힐튼은 레인하트가 녀성과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거의 리성을 잃고 말았다. 힐튼의 폭행을 참지 못한 레인하트는 급기야 그녀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주위 분위기는 아주 심각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상황이 이처럼 심각해지자 현장에 있던 레인하트의 친구들은 재빨리 모습을 감췄고 힐튼과 둘만 남게 된 레인하트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곧 용서를 빌었지만 힐튼은 그를 랭정히 뿌리치고 가버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힐튼은 다음 날 대변인을 통해 레인하트와의 결별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으며, 당시 힐튼의 대변인은 공식발표문을 통해 "힐튼과 레인하트는 최근 련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힐튼은 결별을 발표한 바로 그날 밤, 한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새벽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뜨거운 장면을 연출해 다시한번 세간의 눈총을 사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