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엔전잔치집이 우리 민족 결혼, 돌, 환갑 행사외에도 각종 개업식과 행사진행으로 연태서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연태서 결혼, 돌, 환갑 상차림, 행사 사회와 계획 같은 엔터테이먼트가 전무해 먼 고향에 돌아가 식을 하거나 중국식으로 례절을 갖추던 우리 조선족들에게 이화잔치집 개소는 사라져가는 민족전통례법의 훌륭한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화잔치집 신순남사장은 길림성 서란이 고향으로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음악교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차 강연시합 우수상을 받은 경력을 갖고있다. 그는 가장 일찍 연태시를 찾은 조선족의 한사람으로서 1995년 연태 제1회 조선족체육대회순서 사회를 맡으면서 총망을 받기 시작해 그후 조선족체육대회는 물론 조선족로인회, 각종 오픈행사와 결혼잔치에도 주최자로 초청받아 활약을 하기도 했다.
신사장은 몸을 담고있던 한국기업이 어려움에 처했고 마침 오래전부터 연태시 조선족사회에 문화, 민속 계획이 전무했던 점을 고민했다면서 이번 잔치집을 오픈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조선족 결혼잔치 식순에서 민족전통을 잃어가는것이 통례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 혼인풍속의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멋을 살려 조선족사회에 밝고도 아름다우며 품위있는 이미지를 심어갈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엔터테이먼트를 개업하기 위한 준비로 북경혼례박람회에도 참가하고 연길시의 웨딩홀에서 많은 업무와 진행을 익히였다. 이화잔치집의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업무는 사회, 식순과 차례, 도구와 물품 구입 등 번거롭고도 복잡한 잔치의 모든 절차를 한 업체에서 진행해 쾌청하게 마무리할수 있다는 점이다.
신순남사장은 이화잔치집을 성공시킨 후 엔터테이먼트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성





